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RAW (문단 편집) === 애프터[[레슬매니아|매니아]] === WWE에서 열리는 거의 대부분의 [[PPV]]는 일요일에 진행하며, RAW는 월요일에 방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PPV가 끝나고 다음날 RAW에서는 PPV에서 종결된 대부분의 스토리가 정리되고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 성향이 강해서 인기가 높아지는데, 그런 PPV중 최고봉인 [[레슬매니아]] 다음 날의 RAW와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은 일명 '애프터매니아'라고 따로 불리기도 한다. 애프터매니아는 보통 저 2개의 방송을 일컫지만, 주로 영향력이 더 큰 RAW만 애프터매니아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youtube(UZR-Zb7aZGE)] 레슬매니아는 보통 굵직한 장기 스토리가 종결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적자면, 그 다음날의 RAW에서는 새로운 굵직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걸 기대하는 게 주 인기 요인이다. 또한,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을 기존 인물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 컴백 또는 이적을 통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깜짝 등장을 기대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WWE 레슬매니아 XIX|레슬매니아 19]] 다음 날에 WWE에 데뷔한 [[빌 골드버그]]. 그리고 또 다른 재미가 있다면 바로 관중들이다. [[레슬매니아]]는 프로레슬링 시장에서 가장 큰 이벤트이기 때문에 각종 프로레슬링 관련 이벤트가 이 시점에 레슬매니아가 열리는 도시에서 열리게 되고, 이 때문에 많은 프로레슬링 팬들이 레슬매니아가 열리는 도시에 집결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레슬매니아 끝나면 그냥 집으로 돌아 가는게 아니라, 위의 서술한 이유로 인기가 있는 애프터매니아를 관람하게 되는데, 이들의 리액션은 여타 RAW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TV로 보는 입장에서도 보는 맛이 굉장한데, 직관하는 입장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설명 생략]]. 최근엔 아예 레슬매니아 시즌에 맞춰 NXT 테이크오버, 명예의 전당, 레슬매니아, RAW, 스맥다운 라이브를 통으로 묶은 패키지도 있을 정도. [youtube(o8s6PZ1Iwp4)] 위의 영상은 [[WWE 레슬매니아 33]] 다음날의 애프터매니아이다. 링에 올라온 [[로만 레인즈]]는 단 한 문장(This is my yard, now!)만 말했지만, 그 외의 시간은 모두 관중들의 다양한 챈트 및 야유로 때워 버리는 게 가능할 정도이다. 저렇게 역대급 야유를 먹은 이유는 [[WWE 레슬매니아 33]]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